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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는 먹다가 아니다
  • 저자
    김진수, 문재승 지음
  • 발행일
    2016-04-29
  • 분야
    교사성장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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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단어가 가지는 여러 의미는 같은 뿌리의미에서 파생하고 분화해 나온 것이다. 뿌리의미는 말 그대로 단어의 ‘기원(origin)’을 알려주는 뿌리 자체로서 파생한 의미들에 영향을 주는 존재다. 이렇게 뿌리의미에서 단어의 의미가 확장해나가면 마치 나무의 가지나 이파리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것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뿌리의미에서 확장한 부분을 ‘의미가지(meaning branch)’라고 한다면 단어가 마지막으로 안착한 의미는 ‘잎새의미(leaf meaning)’라고 할 수 있다. 뿌리의미와 의미가지와 잎새의미가 모여서 한 그루의 나무를 이루는 의미나무가 된다
저자 : 김진수

대학에서 전기공학과 교육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 인지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야후코리아, 예스24, 맥그로힐에듀케이션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회장과 한국HCI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그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사용자경험UX’을 접목시키는 데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2011년부터 교육 스타트업 대표들 중심의 페이스북 포럼 TEF(Transformational Education Forum)를 이끌어오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의 내용과도 관련이 있는 ‘영어단어와 인지구조’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문재승

TMAXSOFT, LG전자, GS홈쇼핑에서 ‘사용자경험UX’과 관련한 업무를 해왔다. 지금은 (주)LF(옛 LG패션)에서 뉴미디어와 관련한 신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대학원 시절에 인지과학 관련 강의를 듣고 ‘인지란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어릴 때부터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친척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했다. 지금은 두아이의 아버지로서 영어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UX 관련 책을 다섯 권 냈고 브런치 (다음카카오가 제공하는블로그 플랫폼)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글쓰기를 즐긴다.

글을 시작하며, 하나
글을 시작하며, 둘
의미나무 이론에 대한 소셜미디어 반응
 
Chapter 1 영어 교육의 패착
1 주입식 교육의 시대
2 언어 능력의 차이
3 영어단어 학습의 어려움
 
Chapter 2 영어단어와 인지구조
1 문자의 특징
2 언어별 표현 방식의 사회적 차이
3 단어의 구성과 어원
4 의미나무 이론Meaning Tree Theory
 
Chapter 3 의미나무 사례들
1 ‘eat’는 ‘먹다’가 아니다
2 지역적·문화적 영향을 받은 단어
3 사물과 행위 개념의 직접적인 연결
4 개념의 다단계적 의미 확장
5 의미의 영역이 넓어진 단어들
 
Chapter 4 영어 교육을 돌아보다
1 인지구조와 영어 교육의 시너지
2 영어 교육 2.0 시대
 
글을 마치며
 
부록 그 밖의 의미나무 분석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야기수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열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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