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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저자
    최은희 지음
  • 발행일
    2016-07-10
  • 분야
    학급운영
  • 정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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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 아이에게, 내 교실의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게 하는 책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그림책을 만나며,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만나며 느꼈던 설렘과 배움의 기록이다. 이 책은 좋은 책을 고르는 법이나 책을 읽어주는 효과적인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책들이 반드시 읽어주어야 하는 목록도 아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통해 저자와 아이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곧바로 내 아이에게, 우리 교실의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최은희
초등학교 때까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충북 청풍에서 동화책 대신 엄마의 옛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내 문학의 젖줄은 엄마가 들려준 옛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다. 1990년 오월문학상을 받고 시인으로 살아가겠노라 마음먹었지만, 시집(詩集)도 못 낸 채 시집만 갔다.큰아들 덕분에 우연히 만난 그림책에 홀려 이십 년이 넘도록 그림책 동네를 기웃거리며 살다 보니,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우리교육), 『나를 불편하게 하는 그림책』(낮은산), 『학교로 간 그림책』(상상의힘)을 썼다. 공주와 춘천교대대학원에서 ‘초등국어교육’과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하였다. 현재는 공주·춘천교대대학원에서 ‘그림책론’을 가르치며,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에서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 직무연수 동영상 강의를 하고 있다.나이 마흔 즈음에 ‘공부’하는 재미를 알아 스승을 모시고 십 년 넘게 ‘천안느림어린이문학’에서 인문학 공부를 하다가 ‘신화와 꿈 아카데미’로 놀이터를 옮겼다. 인생의 오후, 삶의 나침반을 오로지 놀이에 맞추고 사는 철부지 중년, 초등학교 교사이다. 
다시 책을 내며
여는 글
 
결 고운 봄바람이 되고 싶어
너와 나, 존재의 소중함 - 강아지똥
반성문을 쓰는 시간 - 지각대장 존
나눔으로 더 빛나는 아름다움 - 무지개 물고기
어머니 어깨에 놓인 삶의 무게 - 돼지책
 
이슬 덜 마른 숲을 걸으며
마음의 벽을 허무는 향기 - 아기늑대 삼 형제와 못된 돼지
지혜와 용기가 요할 때 - 으뜸 헤엄이
창칼 없는 세상을 꿈꾸며 - 쇠를 먹는 불가사리
갯벌,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생명 -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모두 다 다른 빛깔이라 아름답다
깊숙이 감춰 둔 마음의 무늬 - 까마귀 소년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변신 - 녹슨 못이 된 솔로몬
외롭고 심심할 땐 휘파람을 불어요 - 휘파람을 불어요
아이야, 그건 네 잘못이 아니란다 - 가족 앨범
나쁜 비밀은 털어놓으렴 - 슬픈 란돌린
 
겨울나무처럼 살고 싶다
뭇 생명의 아픔에 눈물 흘리는 마음 - 잘 가, 토끼야
사람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울 때가 있다 - 나야, 고릴라
서로의 온기를 함께 나누며 - 장갑
자작나무 숲에서 기다리는 봄 - 봄이 오면
 
그리고 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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