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학교
IB는 왜 논란이 되고 있나?
IB를 둘러싼 쟁점과 13가지 논란
1. 수업 개선에 효과적이다?
2. 우리나라 교육과정 운영의 한계에 대한 대안이다?
3. 공립학교 IB DP는 소수 엘리트 교육이다?
4. 교육과정 사대주의이며 고가의 인증 비용이 발생한다?
5. 과중한 업무, 교사 부족 등으로 현실성이 부족하다?
6. IB 도입을 ‘비민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7. IB 교사가 부족하다? 준비가 덜 되어 있다?
8. IB는 과밀학급에 부적합한 교육과정이다?
9. IB는 성적상위권 학생만을 위한 정책이다?
10. IB는 대입에 불리하다?
11. IB는 사교육을 유발한다?
12. IB는 특혜로 인한 교육정책의 형평성을 훼손한다?
13. IB는 예산을 낭비한다?
선거공약으로 출발한 IB, 과연 우리 교육의 대안이 될 것인가?
IB 운영 관련 내용은 IBO의 철저한 비밀주의로 인해 그 내용을 상세하게 알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출간된 IB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IB가 답이라고 말한다. 평가의 공정성에 대한 노하우는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교육과정 경술국치, 과다한 로열티, 인사와 예산 집행의 특혜, 성적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차별, 고교 서열화 문제 등 논의조차 하지 못한 쟁점들이 많다.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IB 교육과정을 도입한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은 2022년 선거에서도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중·고에 공유·확산하여 질 높은 공교육을 보장’하겠다는 공약을 앞세워 재선에 성공했다. 충남의 김지철 교육감, 경기 임태희 교육감, 경남의 박종훈 교육감도 IB 교육과정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되었다. 서울의 조희연 교육감 역시 ‘2023부터 초·중 20교를 IB 예비학교로 지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IB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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