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교사로 살아가기 위하여 _14
첫 번째 삶. 교사인 나, 자연인 나_ 강은우
쓰면서 살아남기 _31
교사인 나, 자연인 나 _34
교사인 나 vs 자연인 나 / 괜찮은 척했지만 쌓였던 작은 상처들 / 할 수 없는 것,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내가 해낸 것 / 교사인 나 - 자연인 나
‘자연인 나’를 찾으러 간 시간 _41
1년이라는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 경계인으로 만난 사람들 / 쉬고 싶은 사람을 위해
에세이를 쓰며 마주했던 ‘교사인 나’ _48
나를 지키는 작은 행동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단점을 홱 뒤집으니 장점으로
에세이를 쓰며 마주했던 ‘자연인 나’ _58
미워하는 마음 / 듣고 싶던 말, 하고 싶은 말
나를 압도한 소설 쓰기 _68
“망가져 보는 것도 경험이죠.” / 힘을 줘봐야 뺄 수도 있을 테니 /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무대 위에 선 내 눈빛 _70
주인 할매와 그릇 / 다시 한번 해볼까요? / 그대로 바라보기
일상을 ‘잘’ 보낸다는 게 뭘까? _77
잘 먹기: 건강한 음식 제때 먹자. 그런데? / 잘 자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 잘 움직이기: 자세 똑바로 해야지, 그보다
돌아갈 채비를 하며 _82
다시 내 일, 파도 앞에서 / 그럼에도 붙잡고 싶은 내 일의 가치 / 돌아갈 채비를 하며
두 번째 삶. 학교라는 무대_ 김미주
내 인생 무대의 주인공은 나야 나 _91
1막. 학교라는 무대 _94
이부망천 - 다섯 번의 전학 / 교실 속 교사들 ? 체벌에 대한 고해성사 / 교실에서 만난 학생들 - 담배 그리고 프레즐
2막. 찐 무대: 관객 앞에서 맘껏 놀기 _110
피난처가 되어준 국악 오케스트라 / 푼수 역할이 이렇게 편할 수가
3막. 커튼 뒤: 셀프치유의 배경이 된 곳 _119
멀미해방일지 - 여행으로 치유하다 / 아모르 파티(Amor Fati) ? 취미앱으로 치유하다 / 암전 : 제대로 숨 쉬며 치유하다
피날레(Finale): 퇴직과 죽음이라는 인생의 방향 _133
한 달 간격 두 번의 장례식 / J형 인간의 퇴직 준비 / 교사도 상처받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삶.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_ 루서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_147
나는 학교가 싫었다 _150
내 인생의 교사들 / 어쩌다 교사가 되다 / 여전히 학교가 두렵다
교사는 빵점 엄마 _159
집에 와도 엄마는 없고 선생님만 있어! / 다 나쁜 것은 없어서 다행이다 / 가해자와 피해자의 학교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_172
선생님들, 기억에 남지 않는 교사가 되세요 / 아이들은 가끔 예쁘다 / 정신 승리가 필요하다 /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인연은 학교에서 있었다 _183
인연 1: 기간제 교사 시절 / 인연 2: 의기투합, 마을학교 / 인연이 사라지는 학교 / 인연, 학교에서 만들어도 괜찮아!
교사가 맞지 않는 옷이라면 _195
월급형 교사 / 나에게 교사란 / 아픈 교사들 / 교사가 맞지 않는다면
행복을 위한 방황 _205
언니들의 명퇴 / 건강한 퇴직을 위해 / 무탈하게, 소박하게 살고 싶다.
네 번째 삶. 내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은_ 윤미소
내가 사랑한 교단, 그리고 아이들 속에서 살아남기 _217
내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은 _220
교사가 될 결심 / 첫 학교, 잊지 못할 첫사랑 / 지금도 맞고, 그때도 맞다
열정은 나의 힘 _231
튀어도 괜찮아: 빨강머리쌤 / 네일아트 / 패셔니 쌤 / 목소리 커도 괜찮아
/ 마음껏 놀아도 괜찮아 / 다시, 튀어도 괜찮아
사랑 없인 못 살아
뼈교사 인증: 주간학습 / 학급문집 / 알뜰시장 / 청소년단체
/ 국제교류 수업 / 세계시민교육 / 코로나 / 마라톤 대회
강산도 변하고 나도 변하는 시간, 10년 _255
내 사랑, 초육이들 /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 초록 캔버스에 써 내려간 이야기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_270
다섯 번째 삶. 교사가 아닌 난 누구?_ 유선웅
인생의 고갯마루에서 _275
교사라는 직업이 아니라면 내게 무엇이 남을까 _277
나도 대한민국 중년 남성이다 _284
우리는 매일 성장한다 _288
토스트마스터즈 예찬론 / 인생의 지평을 넓히는 서평
삶의 다양성을 추구하다 _299
문과생이 푸는 삼각함수, 당구 / 신나게 두드려 봅시다, 드럼 / 재활 치료로 시작한 자전거 / 세상 제일 재미있는 배드민턴
나는 어떻게 영어교사가 되었나 _310
평택 기지촌 여성과 씨 레이션(C-ration) / 인생도 보험이 필요해 / 무역업만 계속할 줄 알았냐? / 교직 생활에서 만난 아이들 / 나를 보던 그 모습처럼
이후에도 빛나는 영예가 되기를 _324
여섯 번째 삶. 재외 한국학교에서 살아남기_ 이재
재외 한국학교, 이상과 현실 사이 _329
왜 재외 한국학교인가? _333
내가 떠난 이유 / 선생님도 할 수 있어요! / 자유로운 수업 활동 / 나를 치유해준 아이들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재외 한국학교 _348
공립과 사립의 사이 그 어딘가 / 재외 한국학교 영어교사로 살아남기 / 친구보다 먼, 동료보다는 가까운
외국에서 살아남기 _359
어서 와, 해외 생활은 처음이지? / 무물보: 재외 한국학교 편 / 강제 인생 공부
그럼에도 다시 한번 _369